TIL&WIL49 241002 TIL 우선 주고받는 이야기를 온전히 이해할 역량은 갖춰야겠다 싶어 제공받은 강의를 최대한 빨리 들어보기로 결심했다. 강의를 듣던 중 TIL을 안 썼다는 사실이 기억나는 바람에 급하게 작성 ㅠㅠ 프로그래밍 언어도 언어라고, 처음 접해보니 우선 어휘 익히는 게 곤욕인 듯 하다. 그래도 어줍짢게 알기 보다 아예 백지 상태니 오히려 흡수가 빠를 수 있을 거란 기대를 하는... 오늘 TIL에는 서버의 몇몇 유형과 강의 통해 익힌 개념 몇 가지를 정리하려고 한다. 먼저 자율적인 분위기의 사전 캠프인 지라 조원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 수 있었는데, 아티클은 서버의 등장 배경 정도의 내용을 담고 있었지만, 우수한 조원 분들 덕에 그 이상의 정보를 접할 수 있었다. 그나마 착실히 이해한 두 유형을 정리해보자구 * 서버-클.. 2024. 10. 2. 이전 1 ··· 6 7 8 9 다음